우한 차이나처럼 변해버린 텅 빈 숙대입구역
사회 2020/03/05 13:10 입력 | 2020/03/05 13: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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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5일 서울 용산구 4호선 숙대입구역이 텅 비어 있다. 예년 같으면 북적거렸을 이 곳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하고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는 곳이 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는 5일 0시 기준 5,766명이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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