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스타화보 통해 기상캐스터 이미지 벗고 섹시미 발산
연예 2010/07/05 16:03 입력 | 2010/07/05 17: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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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방송인 안혜경의 'Le Grand Blue'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시아의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의 호화 호텔, 해변 등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는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안혜경의 청순한 이미지와 관능미 넘치는 성숙한 이미지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안혜경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예전의 정돈된 기상캐스터의 이미지를 벗어던지려 노력했다. 이번이 두번째 스타화보인데 작년과는 달리 자연스런 파파라치 느낌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안혜경의 'Le Grand Blue'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과 모바일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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