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구하라-한승연, 음악 중심 MC 입맞춤 "기대해주세요"
연예 2010/06/11 10:03 입력 | 2010/06/11 10: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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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과 구하라, 한승연이 MC로 입을 맞춘다.



MBC '쇼! 음악중심'의 세번째 스페셜 MC로 SS501의 김현중과 카라의 한승연, 구하라가 발탁됐다.



'쇼! 음악중심'은 지난 5월 29일 방송부터 MC인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의 3주간 공석을 스페셜 MC로 채우고 있다. 첫 번째 스페셜 MC는 원더걸스의 선예, 유빈, 그리고 CNBLUE의 정용화가, 지난주에는 슈퍼주니어의 시원, 은혁과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진행을 선보였다.



김현중은 이미 브라이언과 함께 음악중심 MC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다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MC 및 패널로 입담과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카라의 한승연, 구하라가 합류하면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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