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풀 포 러브' 한정수-박건형-조동혁, "더블캐스팅 경쟁의식 없다"
연예 2010/06/09 16:40 입력 | 2010/06/09 16:47 수정



8일 서울 대학로 아트 씨어터에서 '풀 포 러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개막작인 만큼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이번 연극에서 김효진과 김정화는 여주인공 ‘메이’ 역할을 맡아 ‘에디’ 역의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을 상대로 각각 연기를 펼친다.



'2010 무대가 좋다' 개막작‘풀 포 러브’는 7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학로 SM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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