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김나영, 유세윤-공형진과 한솥밥 "동시에 이적"
연예 2010/06/01 10: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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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영자매' 현영, 김나영이 유세윤, 공형진과 한솥밥을 먹는다.



코엔스타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영, 김나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형진, 김성령, 윤지민, 조미령,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윤정수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는 현영, 김나영을 영입해 연기자 부분을 넘어 쇼 MC까지 아우르는 종합 매니지먼트로 발돋움한다.



현영은 MBC '섹션 TV 연예통신'와 라디오 '현영의 뮤직파티' OTV '순정녀' MBC 에브리원 '뭏나걸스' 등 공중파와 케이블을 누리며 탁월한 진행실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김나영도 특유의 통통튀는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중이다.



코엔스타즈 측은 "현영과 김나영은 열정이 넘치는 연예인이다. 변함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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