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치어리더로 변신해 월드컵 대표팀 응원
연예 2010/05/28 18:24 입력 | 2010/12/03 14: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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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배우 남규리가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남규리는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패션 브랜드 '게스'와 함께 '6월 하나되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을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붉은 셔츠안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개성을 극대화해 촬영하고, 이러한 개성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승리를 염원하는 하나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한편, 남규리가 치어리더로 변신한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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