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홈경기서 일회용 컵 줄여 친환경 구단으로 거듭나다
스포츠/레저 2019/07/23 20:0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팬 친화적인 활동으로 관중모객에 앞장서고 있는 울산현대가 지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일회용 컵 줄이기캠페인’을 진행했다.

2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울산은 기존 일회용컵에 담아 판매하던 음료나 주류를 리유저블 컵(재사용 가능 컵)과 함께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울산 구단과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함께 진행했다. 관람객들에게제공된 컵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울산은 이날 경기에 방문하는 관람객 중 캔 음료를 구매해서 가져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이트에서리유저블컵을 제공했고, 경기장 내 치킨석과 캠페인 부스의 룰렛 이벤트에서도 함께 배포하여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열고 “#울산현대리유저블컵”과 함께 컵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울산현대축구단 )
온라인뉴스팀 press@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