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박시연 주연 '커피하우스', 표민수 PD의 전작 '풀하우스'와 다른점은?
문화 2010/04/28 18:20 입력 | 2010/04/28 18: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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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민수 PD가 드라마 ‘커피하우스’는 주인공 3인방(배우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을 통해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에 좌충우돌 부딪히면서 사회에 적응해가는 삶에 대한 메시지가 있는 이 시대 젊은 이들의 로멘틱 코미디라고 밝히며, 사회초년생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꿈과 희망을 그리고, 가족을 중요성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커피 하우스’는 열정을 불태워 누군가의 인생까지 뜨겁게 만드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풀 하우스’이후에 이은 2번째 하우스 시리즈다.



드라마 ‘커피 하우스’는 표민수 PD의 드라마 ‘풀 하우스’를 이어갈 만한 로멘틱 코미디 작품. 그 동안 표민수 PD의 작품은 ‘그들이 사는 세상’, ‘인순이는 예쁘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 ‘풀 하우스’ 등 30%를 넘는 높은 시청률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큰 인기를 누렸던 작품들.



2010년 표민수 PD의 첫 작품이 될 ‘커피 하우스’ 또한 드라마 관계자들과 표민수 PD의 작품을 사랑하는 마니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민수 PD 는 드라마 ‘풀 하우스’, ‘커피 하우스’로 하우스 시리즈의 드라마로 그 시대 젊은이들이 상을 토대로 만들어갈 것이다.



한편, 드라마 ‘커피 하우스’는 SBS 오! 마이 레이디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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