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30일 신곡 발표 앞서 녹음실 현장 공개 ‘기대감 UP’
연예 2019/05/15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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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정동하가 신곡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동하가 오는 30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헤드폰을 낀 채 마이크 앞에서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동하의 신곡 녹음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작곡가와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정동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의 가사지 사진이 흐릿하게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받은 사랑에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리고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신곡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30일 싱글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 사진 = 뮤직원컴퍼니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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