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부부, 24일 딸 출산
연예 2010/03/24 10:25 입력 | 2010/03/24 10: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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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하루늦은 3월 24일 강남 차병원에서 오전 7시 50분께 3.4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윤미씨는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아무런 진통도 없이 순산하였으며 초보 아빠가된 주영훈은 "아이를 낳을때 힘들게 낳는다고 하던데 이렇게 쉽게 낳을수도 있는건가" 라며 기뻐했다. 주영훈은 이미 딸아이의 이름을 '주아라' 로 지어놓았다.



이윤미는 당분간 산후조리에 힘쓸것이며 추후 드라마 계획도 가지고있다고 전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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