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김상중, 금융맨에서 킹스맨으로 이중생활 포착…무슨 일?
연예 2019/03/15 17:50 입력 | 2019/04/15 17: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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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더 뱅커’ 김상중이 ‘금융맨’과 ‘킹스맨’을 오가는 완벽한 이중생활 모습이 포착됐다. 김상중이 그레이 슈트와 안경으로 프로페셔널한 금융맨 감사 노대호의 모습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런 가운데 가로등 아래 검은 남자들 사이 트렌치코트를 입고 ‘킹스맨’으로 변신하기 1초 전 그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MBC 새 수목 드라마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김상중)의 ‘낮과 밤 이중생활’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3인의 대한민국 대표 연기대상 수상 배우들이 의기투합하고 안우연, 신도현, 차인하 등 특급 신인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온 동네 해결사’ 대한은행 공주지점장 노대호가 카리스마 넘치는 본점 감사가 된 모습과 함께 그의 180도 다른 이중생활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노대호는 그레이 슈트와 안경으로 프로페셔널한 금융맨의 스타일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그의 앞에 ‘감사 노대호’라고 적힌 명패가 놓여 있어 눈길을 모은다. 온 동네를 휩쓸며 마을 사람들의 사건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종횡무진 뛰어 다니던 공주지점장 때와는 또 다른 감사 노대호의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어둠 속 가로등 아래 위기 상황에 놓인 노대호의 모습도 포착됐다. 트렌치코트를 입은 노대호는 갑자기 등장한 검은 남자들 앞에서도 전혀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은다.

특히 자신을 바짝 압박해오는 이들을 향한 노대호의 눈빛은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며 전세 역전을 예고한다. 노대호는 마치 ‘킹스맨’이 악당들을 소탕하기 직전의 여유와 강인함을 뿜어내며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다.

더욱이 대한은행 사격단 출신인 그가 피할 수 없는 대결 상황에서 과연 어떤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공주지점장에서 대한은행의 감사가 된 노대호는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을 갖춘 프로페셔널한 금융맨의 모습과 불의 앞에서 절대 굴하지 않는 당당한 카리스마를 모두 가진 인물”이라면서 “현장에서 김상중씨는 완벽하게 노대호가 되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다채로운 모습과 활약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 사진 = MBC ‘더 뱅커’ )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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