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라고’ 안영미, 김서형 완벽 빙의해 첫 등장 ‘강렬’…권현빈,취업 적응기
연예 2019/02/15 10:20 입력 | 2019/02/15 1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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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새로운 꿈돌이들이 합류해 두 번째 ‘꿈의 기업’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 3회에서는 공부방에 모여 새로운 ‘꿈의 기업’에 도전하는 꿈돌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다시 한 번 취업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최근 진행된 ‘해볼라고’ 녹화에서 새로운 꿈돌이로 합류한 개그우먼 안영미는 첫 등장부터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안영미는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의 김주영 역할에 완벽하게 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멤버가 안영미임을 눈치 챈 양세형은 방에 못 들어오게 막아야 한다며 안절부절 못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한편 올해 23세인 권현빈은 엉뚱하고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막내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영미과 권현빈을 비롯해 양세형, 유병재, 김수용, 손담비까지 6명의 꿈돌이는 면접 스킬 향상을 위해 3:3 토론 대결에 나섰다. 무논리‘갑’ 안영미와 깐족‘갑’ 양세형은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며 팽팽한 말싸움을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섯 꿈돌이들의 패기 넘치는 취업도전기는 1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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