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걷는 것도 여신이네'
문화 2010/02/25 16:28 입력 | 2010/02/25 18: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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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송일국의 명품 몸매와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등 미녀 스타들의 총출동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원수의 손에 죽임을 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하는 최강타로 열연하는 송일국이 수하들과 함께 세상을 향해 복수를 하는 작품이다.



한편,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시작하는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3월 6일 9시 45분 첫방송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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