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숨막히는 '명품 뒤태' 공개
문화 2010/02/17 16:11 입력 | 2010/02/17 16: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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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명품 뒤태가 공개됐다.



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둔 송일국은 최근 잘 가꾼 몸매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전문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가꿀 수 있다는 승모근과 삼각근을 비롯해 상완이두근에서 엉덩이위 광배근까지 볼 수 있다. 열린 셔츠 사이로 내비치는 복근에는 일명 식스팩이 눈길을 끈다.



송일국은 '신불사'에서 뛰어난 무술실력을 자랑하는 주인공 최강타 역을 소화하기 위해 평소 다져온 몸을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등이 출연하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mbc 주말극 '보석비빔밥'의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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