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신세경, 깜찍한 어린 시절 "자연미인 입증"
연예 2010/02/16 11:54 입력 | 2010/02/16 11: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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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이번에는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KBS 설특집 '빅스타 X파일 사관학교'에서는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신인 시절을 공개했다.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청순 글래머'라는 애칭을 얻으며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신세경은 현재의 외모와 똑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교육방송인 대교 어린이 TV에 출연해 귀여운 율동과 노래를 선보이는 신세경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미모가 여전하다" "너무 귀엽고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활약중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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