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모든 남자의 이상형? "외로워요"
문화 2010/01/24 11:39 입력 | 2010/01/24 11:40 수정

100%x200
남자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윤아가 외로움을 고백했다.



윤아는 23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이하 세바퀴)'의 전화 퀴즈에서 선우용여의 파트너로 출연했다.



컴백을 앞두고 연습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은 윤아는 당황한 기색으로 역력했지만 최선을 다해 퀴즈를 풀었다.



윤아는 외롭지 않느냐는 질문에 "너무 외롭다. 많은 분들이 이상형으로는 꼽아주시지만 실제로 다가와주시지는 않는다"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2집 앨범 'oh!'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