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다해-오지호 '추노' 제작발표회
문화 2009/12/21 17:54 입력 | 2009/12/21 18:05 수정

21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관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도망친 노비를 쫓는다는 뜻인 '추노'은 '7급 공무원'의 천설일 작가와 '한성별곡-正'의 곽정환 감독이 만나 브라운관의 새로운 영상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장혁, 오지호, 이다해, 이종혁, 김지석, 공형진, 한정수, 성동일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추노'는 '아이리스' 후속으로 내달 6일 첫 방송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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