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신화 이민우X에릭X신혜성, 낚시계 ‘프로 열정러’ 등극
연예 2018/05/10 19:2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10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강원 고성에서 2라운드 낚시대결을 펼치는 신화와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방송된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왕문어와 대구를 잡으러 나선 신화와 도시어부들은 봄에도 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에 당황한다.

악조건 속에서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던 신혜성은 신발이 모두 젖자 맨발투혼을 불사하며 “저는 오늘 무조건 문어를 잡을 겁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문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화의 모습을 본 이덕화는 “신화 진짜 열심히 한다. 인정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신화와 도시어부들이 비바람이 치는 거친 날씨를 극복하고 대왕문어와 대구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10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채널A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