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하우스, 32D사이즈 가슴 노출
연예 2009/10/28 16:55 입력 | 2009/10/28 16: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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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문제녀인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26)가 가슴노출 사고가 발생해서 논란이 일고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 온라인판은 최근 가슴 성형수술을 받아 화제가 된 와인하우스는 지난 26일 밤 런던의 한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도중에 꽃무늬 코르셋 의상 위로 32D사이즈 가슴을 계속 노출했는데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같은 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Q어워즈'시상식장에도 지각해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았다.



한편, 와인하우스는 지난 2005년부터 약물복용과 음주 등으로 문제를 일으켜왔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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