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4차원 사유리, 일본어 회화책 출간
연예 2009/10/14 10: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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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후지타 사유리가 일본어 회화 책을 출간한다.



'사유리의 일본어 리얼 토크, 넥서스JAPANESE'는 사유리가 직접 저술한 만큼 현재 일본 젊은이들이 즐겨쓰는 리얼한 표현을 배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유리만이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 인형을 쓰고, 엽기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딱딱한 일본어 회화책이 아닌 각 장마다 사유리의 매력과 개성이 담긴 생생한 체험 에세이를 수록해, 일본어뿐 아니라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평소 엽기적인 행동으로 4차원 사유리라 불리우는 그녀의 일본어 회화책은 오는 25일 발간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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