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신예' 이태임 "첫 주연작, 설레고 떨린다"
문화 2009/09/29 17:39 입력 | 2010/08/31 13: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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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 서울시 목동 SBS에서 새 아침 드라마 '망설이지마(극본 강윤경 오선영 연출 한정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간까지 이식해줬지만 결국엔 버림받은 여자의 복수극을 그리는 '망설이지마'는 이태임, 이상우, 배민희, 김영재 등 신예 배우들과 이해숙, 김혜옥,이정길, 박영지, 최란 등 중견배우들이 출연한다.



내달 5일 첫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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