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시스루 드레스에 고스란히 드러난 용문신 “섹시로 포장한 파격”
연예 2013/11/23 10: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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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디오데오 뉴스] 배우 김선영의 파격 타투가 청룡영화제를 달궜다.



22일 저녁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김선영은 파격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시스루 드레스에 허벅지 꽃 타투와 등 용문신이 고스란히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선영의 타투 패션은 김혜수의 파격 드레스를 누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선영의 파격 용문신 패션에 네티즌들은 “섹시를 넘어섰다”, “완전 파격적”, “지금까지 본적없는 레드카펫, 신선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영은 영화 ‘소원택시’에 출연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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