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강지환, 사랑스러운 7급 공무원 커플
문화 2009/04/13 19:02 입력 | 2009/04/21 19:43 수정

신태라 감독과 김하늘, 강지환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서울극장에서 열린 7급 공무원 시사회에 참석했다.



7급 공무원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국정원 요원 커플 안수지(김하늘)와 이재준(강지환)의 스릴 넘치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7급공무원은 이번 달 23일 개봉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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