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중국 뮤지컬 디에-버터플라이즈 내한 공연
연예 2009/03/16 19:18 입력 | 2009/04/21 19:19 수정

1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뮤지컬 디에-버터플라이즈 공연 및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국 진출 관련 기자회견이 있었다. 디에-버터플라이즈는 제작비 100억원과 제작기간 4년을 투자한 대작 중국 뮤지컬로 한국 진출을 발판삼아 세계 순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디에-버터플라이즈에서 양산백 역을 맡은 려우 옌(왼쪽)과 축영대 역을 맡은 딩베이베이가 축하공연을 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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