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아 기다려” 비아이지, 팬들의 주말을 책임진다…컴백 첫 팬사인회
연예 2016/05/27 15:20 입력 | 2016/05/27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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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찍고 잠실 찍고”…비아이지, 주말 잇따라 팬사인회 개최
‘컴백’ 비아이지, 팬들과 뜻깊은 주말 보낸다…분당·잠실서 팬사인회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비아이지(B.I.G)가 팬들의 주말을 책임진다.

5인조 보이그룹 비아이지(제이훈, 희도, 건민, 국민표, 벤지)가 음반을 구매해준 100명의 팬들과 뜻깊은 주말을 보낸다.

‘성장형 아이돌’을 모토로,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3부작 시리즈 ‘맨 앤 그로우(Men & Grow)’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두 번째 스토리 ‘아프로디테’로 힘차게 컴백한 비아이지는 기존의 소년 이미지보다 더욱 성숙해진 남성미로 완성형에 가까워지는 그룹의 모습을 선보이며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비아이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첫 눈에 반한 여인에 비유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남성미를 표현한 곡이다.

난타 퍼포먼스에 칼군무, 거대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비아이지의 시원한 보컬과 날카로운 랩이 한데 조화를 이뤄 연신 강렬한 임팩트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아이지의 컴백 첫 팬사인회는 28일 오후 2시 분당, 29일 오후 7시 잠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사진 = 비아이지 공식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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