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경은 온통 너야” 류준열, 4월 생애 첫 단독 팬미팅 갖는다…티켓팅은 언제?
연예 2016/01/29 12:25 입력 | 2016/01/29 12: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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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 공식 페이스북


‘응팔’ 류준열, 4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곧 만나러 갑니다”티켓 2월 2일 오픈,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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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류준열이 첫 팬미팅을 갖는다.

배우 류준열이 오는 4월 생애 첫 단독 팬미팅 개최를 기획 중이다.

류준열의 팬미팅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약 1500석 규모로 열린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류준열이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며 “아직 2달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지는 않지만 팬들과 소통하고 류준열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토크와 게임 등이 알차게 준비될 류준열의 첫 단독 팬미팅 티켓팅은 오는 2월 2일 옥션 티켓에서 오픈된다. 가격은 R석 3만 5천원, S석 2만 5천원으로 전해졌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 역으로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 ‘응팔’ 포상휴가 직후 ‘꽃청춘’ 촬영차 아프리카에 머물고 있다.

그는 2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개봉과 tvN ‘꽃보다 청춘’ 방송을, 3월 ‘응답하라 1988’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더 킹’에 합류했다.


ⓒ 류준열 공식 페이스북 / 류준열 팬미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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