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 서울 도심 상춘객들로 붐벼
경제 2013/03/09 17: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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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9일 서울의 온도가 최고 2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미세 먼지가 도시를 좀 흐리게 했지만,

도심은 봄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도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조금은 더운 느낌에 벌써 반팔을 한 젊은이들을 쉽게 만날 볼 수 있었습니다.

디오데오가 오늘 도심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남산, 숭례문, 남대문시장, 명동, 덕수궁, 서울시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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