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NEWS

김명민, "아버지의 피끓는 부성애 느껴보세요"

문화 2010/06/14 17:59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시사회가 열렸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 알았던 납치된 딸이 8년만에 유괴범의 연락으로 발견돼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의 피끓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 심장이 조여오는 애타는 아버지 주영수 역을 맡은 김명민과 8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박주미, 개성파 연기자 엄기준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운명적인 조합으 ...

'파괴된 사나이' 엄기준, '냉혹한 유괴범'

문화 2010/06/14 17:59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시사회가 열렸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 알았던 납치된 딸이 8년만에 유괴범의 연락으로 발견돼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의 피끓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 심장이 조여오는 애타는 아버지 주영수 역을 맡은 김명민과 8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박주미, 개성파 연기자 엄기준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운명적인 조합으 ...

김명민, "연기 만족 못해, 영화 기대바란다"

문화 2010/06/14 16:43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시사회가 열렸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 알았던 납치된 딸이 8년만에 유괴범의 연락으로 발견돼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의 피끓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 심장이 조여오는 애타는 아버지 주영수 역을 맡은 김명민과 8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박주미, 개성파 연기자 엄기준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운명적인 조합으 ...

'유괴아동' 김소현,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문화 2010/06/14 16:43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시사회가 열렸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 알았던 납치된 딸이 8년만에 유괴범의 연락으로 발견돼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의 피끓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 심장이 조여오는 애타는 아버지 주영수 역을 맡은 김명민과 8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박주미, 개성파 연기자 엄기준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운명적인 조합으 ...

첫 노출연기 엄기준, "공사(?)가 아팠어요"

문화 2010/06/14 16:43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시사회가 열렸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 알았던 납치된 딸이 8년만에 유괴범의 연락으로 발견돼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의 피끓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 심장이 조여오는 애타는 아버지 주영수 역을 맡은 김명민과 8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박주미, 개성파 연기자 엄기준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운명적인 조합으 ...

김명민, "기자님~ 어디계세요?"

문화 2010/06/14 16:43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시사회가 열렸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 알았던 납치된 딸이 8년만에 유괴범의 연락으로 발견돼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의 피끓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 심장이 조여오는 애타는 아버지 주영수 역을 맡은 김명민과 8년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박주미, 개성파 연기자 엄기준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운명적인 조합으 ...

오연수, 박주미 '대타발언' 에 "매너없는 행동 기분 바닥"

연예 2010/06/11 10:27

배우 오연수가 나쁜남자 '대타발언'을 한 배우 박주미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오연수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인이 남긴 박주미 발언에 대한 답변도중 박주미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 했다. 오연수는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한 날이었어요."라며 불쾌한 기분을 나타냈다. 이어 " 박** 배우의 태라 역 어쩌구 한 것때문에 촬영할 기분이 아니었어요. 완전 매너없는 행동에 기분이 바닥입니다"라고 밝혔 ...

김명민, 박주미, 엄기준 주연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보고회 현장

문화 2010/06/07 14:36

7일 오전 서울 이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영화‘파괴된 사나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명민, 박주미, 엄기준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김명민은 “하얀거탑 마지막에 장준혁 (김명민 분)이 쓸쓸한 죽음을 맞아 힘들었다. 같이 죽는 듯 한 착각까지 있었다. 장준혁이 죽어 촬영도 끝나고 내일부터 뭘 해야하는지에 대한 우울감이 밀려왔다.” ...

'파괴된 사나이' 김명민, "연기본좌라는 말 손발 오그라 든다"

문화 2010/06/07 13:31

7일 오전 중구 이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파괴된 사나이’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명민이 ‘연기 본좌’라는 수식어에 부담스러움을 드러냈다. 김명민은 “상당히 부담된다. 언제부터 그런 별명이 붙여졌는지 모르지만 많은 선배들과 훌륭한 연기를 펼치는 분들이 보면 ”얘 뭐니“라며 비웃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본좌라는 말에 스스로 손발이 오그라들 때가 있다. 공식적인 기사나 방송에서 쓰이면 상당히 ...

'파괴된 사나이' 엄기준, "사람죽이는 연기 해보고 싶었다"

문화 2010/06/07 13:23

배우 엄기준이 첫 영화 도전 소감을 말했다. 7일 오전 중구 이화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파괴된 사나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촉망받는 의사에서 목사의 삶을 선택한 주영수(김명민)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신도들이 있어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사라졌다. 신과 믿음, 사랑 모든 것을 거부하고 욕설과 폭력을 일삼으며 범법행위도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