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완전체 '런닝맨' 뜬다…추성훈→김신록 이어 특급 라인업
연예 2023/01/06 15:35 입력

아이브(IVE) 리즈(왼쪽부터)와 레이, 장원영, 안유진, 가을, 이서/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런닝맨'에 아이브 완전체가 출격한다.
아이브는 오는 9일 진행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멤버들과 특별한 레이스를 함께 할 예정이다. 아이브의 '런닝맨' 출연은 데뷔 이후 최초로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온라인 상에서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로써 '런닝맨'은 '순정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배우 김신록-아이브로 이어지는 1월 특급 게스트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지상파 최초의 격투기 서바이벌로 주목받고 있는 '순정파이터'의 레전드 파이터인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참여한 녹화분이 공개된다.
설 연휴인 22일 방송에서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화영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김신록이 참여한 녹화분이 공개된다. 특히, 22일 방송분은 '재벌집 막내아들'을 모티브로 한 레이스로 꾸며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어 29일 방송분은 아이브 완전체가 출격하는 레이스로 꾸며진다.
한편 오는 8일 방송에는 '런닝맨이 떴다' 2탄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분에서 '패떴' 경력직 멤버들과 무경험자들의 '환장의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이번주 방송에서는 뒤늦게 합류한 양세찬의 활약과 함께 더 강력해진 우당탕탕 케미스트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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