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문상민, 오예주와 첫 합방 성공…더 가까워진 둘 [RE:TV]
연예 2022/11/28 08: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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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슈룹' 문상민 오예주가 합방에 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 14회에서 세자 성남대군(문상민 분)과 윤청하(오예주 분)가 합방하고 서로 더 가까워졌다.

이날 대비(김해숙 분)는 성남대군과 윤청하가 합방을 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그 이유를 알고자 했다. 윤청하는 의연하게 답했으나, 곧바로 중전 화령(김혜수 분)을 찾아갔다. 그는 대비가 합방에 대해 물었다며, "저하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으니 어서 합방일을 잡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고민도 털어놓는 윤청하였다. 그는 "부부이니 저하와 더 가까워지고 싶다, 그런데 도무지 그 분의 속을 알 수가 없다"라며 "중전마마께서 저하에 대해 좀 알려주시면 안 됩니까"라고 말했다.

화령은 윤청하에게 세자의 동생들을 만나게 해주었다. 세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주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합방을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대비는 세자가 화자(고자)라는 소문에 더해 세자의 동생들 처소에 드나든다는 이야기를 퍼트렸다.

이를 알게 된 화령은 "우리 세자가 화자라니!"라고 경악하며 하루 빨리 합방일을 잡았다. 세자와 윤청하는 함께 술을 마시다 잠에 들었다. 다음날, 당황해 하는 세자에게 윤청하는 "마음에도 없는 여인을 품었을까 걱정했나, 나 또한 싫다는 사람에게 안기고 싶지 않다"라고 토라졌다. 세자는 "누가 싫다고 했냐"라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편 이날 화령은 세자(배인혁 분)를 죽음에 몰고 간 범인이 권의관(김재범 분)이며 그가 폐비윤씨(서이숙 분)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권의관의 정체는 이익현으로, 그는 간수를 사용해 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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