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드디어 진돗개 이겼다…이제 진도 하면 '송가인 마을'"
연예 2022/11/22 08: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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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KBS 1TV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송가인이 진도에서 진돗개보다 유명해졌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가인은 근황에 대해 "최근 김호중씨와 TV조선 '복덩이들고'를 진행하고 있고, 전국 투어 콘서트도 하는 중"이라며 "24곡 정도를 혼자 하는데 또 되더라, 트로트를 하기 전에 판소리를 했던 기초가 있어서인지 '춘향가' 5시간30분짜리를 배웠어서 2시간30분은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덩이들고'는 서프라이즈로 어느 지역에 가는 건데, 그렇게 공연을 한다고 하면 다 오셔서 관객석을 꽉 매워주신다"라며 "가는 곳마다 환영해 주셔서 예쁨을 받고 있다"며 웃었다.

특히 송가인은 고향 진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원래 진돗개로 유명한 고향인데 제가 이제 진돗개를 이겼다"라며 "이제는 진도하면 송가인 동네, 송가인 마을로 말씀해주시더라"고 했다. 이어 "관광버스로 오셔서 주말에 몇천명씩 왔다 가시는데 사실 뭐가 없다"라며 "근데 저는 아직 살아있는데 '송가인 생가'라고 해서 많이 오시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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