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케빈오, 뉴욕서 결혼 "인생의 소중한 첫 발"…정려원·엄지원 참석(종합)
연예 2022/10/12 11: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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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왼쪽)과 케빈오 ⓒ 뉴스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공효진(42)과 가수 케빈 오(32)가 부부가 됐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2일 "공효진, 케빈 오가 뉴욕시간으로 11일 오후, 양가 친지들의 축하 속에 인생의 소중한 첫 발을 내디뎠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 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효진과 케빈 오는 미국 뉴욕에서 11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2일)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 가운데, 공효진과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엄지원, 정려원이 찾아가 결혼을 직접 축하해줬다.

두 사람은 약 2년 동안 열애했으며, 지난 3월 공효진이 손예진 현빈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면서 알려졌다. 부케를 받은 공효진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상대가 가수 케빈 오라는 내용의 소식이 퍼진 것. 이후 공효진은 지난 4월 케빈오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8월 양측이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톱배우로 자리잡았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년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공효진보다 열 살 연하인 케빈오는 1990년생 한국계 미국인 가수다. 2015년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도 출연했다. 이후 음반 발표와 공연 개최 등을 통해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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