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케빈오, 11일 미국 뉴욕서 결혼식…10세 연상연하 부부
연예 2022/10/11 1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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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케빈오 / 뉴스1DB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공효진(42)과 가수 케빈오(32)가 오늘 미국에서 스몰웨딩으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미국서 11일(현지시간)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스몰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께 예식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에 따르면 공효진은 이미 결혼식을 올리는 뉴욕으로 떠났다. 공효진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일정은 잠시 멈추고 결혼식 이후 다시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약 2년간 열애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3월 열린 손예진, 현빈의 결혼식에서 공효진이 부케를 받으면서 알려졌다. 부케를 받은 공효진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상대가 가수 케빈오라는 내용의 보도가 나온 것. 이후 공효진은 지난 4월 케빈오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지난 8월 양측은 결혼을 발표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며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내디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다"라고 했다.

케빈오는 팬카페에 "올 가을, 제가 태어난 곳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다"라며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인스타그램에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저에게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 메이트가 되었다, 그리고 곧 저는 그녀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 가족들과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서 식을 올리려 한다, 이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뉴욕 결혼식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톱배우로 자리잡았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년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공효진보다 열 살 연하인 케빈오는 1990년생 한국계 미국인 가수다. 2015년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도 출연했다. 이후 음반 발표와 공연 개최 등을 통해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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