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현장 모니터링…"인권침해 예방"
사회 2022/10/06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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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4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행사에서 김기환 울산시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 등과 함께 성화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달 개최되는 103회 전국체육대회와 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15개 종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인권위는 모니터링에서 대규모 스포츠 경기대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동선수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인권위는 2019년부터 2022년 9월까지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24개 전국규모경기대회를 모니터링한 바 있다.

인권위는 △탈의실·대기실·화장실 등 경기장 안팎의 시설 및 환경 △지도자·관중·대회관계자 등에 의한 언어·신체·성폭력 발생 여부 △언어·신체·성폭력 발생 시 대응체계 △부상 발생 시 의료체계 및 안전 대응체계 △장애인의 시설물 접근·이용 및 정보 접근과 관련한 환경 등을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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