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 "나쁜 여자 만난 적 있어…죽고 싶단 생각도" 깜짝 고백 [RE:TV]
연예 2022/09/29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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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식이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이 싱글파파의 고충을 토로하다 나쁜 여자를 만나 크게 고생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식은 "이혼할 때 내가 아이를 책임져야겠다 했다.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 (싱글파파니까) 어디를 가나 결핍이 느껴지더라. 내가 배우자가 있으면 같이 할 수 있는 게 있지 않냐.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내 짝을 만날 수 있을까 고민했었다"라고 말했다.

영식은 이어 "퀄리티 낮은 여자를 만날 수도 있었다. 그러면서 내 가족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까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까 항상 고민을 했다"라며 "('나는 솔로'처럼) 방송에 나올 정도면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거른 게 아닐까 이 생각에 나온 거다. 돌싱끼리 가볍게 만나는 게 아니라 절실하게 하려 한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영식은 "난 책임감 있고 대화가 중요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더니 "밑바닥까지 가 봤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한 적이 있었다. 질이 안 좋은 여자를 만난 적이 있었다"라는 깜짝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겠다고 했었다. 30대 초반이니까 (연애) 경험이 부족하고 그게 처음이었다. 결국에는 이혼이 크게 다가왔고 이혼이 내게 불명예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있는데 누가 날 만나주겠냐"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영식은 "그 사람과 끝내 안 좋은 방식으로 헤어지게 되니까 정말 나락까지 가 봤다. 그 이후에도 안 좋은 사람 때문에 힘들어 해봤다. 정말 내가 다음에 만날 사람은 할 수 있는 혼신의 힘을 다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날 만나는 여자는 분명히 행복할 거라 자신할 수 있다. 함께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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