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20년 만에 다시 찾은 로마…콜로세움 추억 [RE:TV]
연예 2022/09/29 0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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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텐트 밖은 유럽' 배우 진선규가 20년 만에 로마를 재방문해 추억에 잠겼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최종회에서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마지막 캠핑을 즐기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로마 나들이에 나섰다. 진선규가 멤버 중 유일하게 로마를 여행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20년 전인데 많이 변했겠죠"라고 기대했다.

진선규는 사전 인터뷰 당시 "멋도 모를 나이, 25살, 2002년도였다"라며 로마를 여행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0년 전 딱 이맘때쯤, 당시 한창 연극을 하던 진선규는 무작정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고, 로마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도시였다고.

멤버들은 캠핑장 셔틀버스를 타고 콜로세움으로 향했다. 이에 진선규는 20년 만에 다시 찾은 로마와 콜로세움에 더욱 감회가 잠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억에 젖은 진선규의 모습에 유해진이 "지금은 싹 바뀌었다, 리모델링했다, 예전의 콜로세움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가까워지는 콜로세움에 박지환이 "살아생전 콜로세움을 보다니"라며 감탄하기도.

웅장한 콜로세움을 바라보던 이들은 예약 없이는 내부 입장이 불가한 상황에 발걸음을 돌렸다. 유일하게 콜로세움에 들어가 본 진선규는 여전히 생생한 당시의 기억을 전하며 멤버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네 사람은 로마 도심 속 캠핑장에서 유럽 캠핑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은 기차 대신 렌터카, 호텔 대신 캠핑장, 식당 대신 현지 로컬 마트를 찾아다니는 그 어디서도 소개된 적 없는 세상 자유로운 유럽 캠핑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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