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김규리 식사 계산한 이유→허경환, 김준호 질투심 유발(종합)
연예 2022/09/25 23: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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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종민이 김규리와 그 일행의 식사비를 계산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종민이 배우 김규리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이날 김종민은 꽃다발을 들고 들뜬 표정으로 멋진 한옥 앞에 도착했다. 한옥 문을 열자 김규리가 등장했다. 한옥은 김규리의 작업실이었다. 김종민은 김규리에게 최근에 나온 방송을 잘 봤다며 그래서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김규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종민을 언급했다. 김종민이 김규리를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뒤, 김규리 일행의 식사비를 계산했다는 것.

김종민은 김규리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김종민이 댄서이고 김규리가 모델로 활동할 때였다. 김종민은 "내가 어느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되게 예쁜 애가 앉아있었다. 처음 봤는데 빛이 났다. 몇십 년이 지났는데도 첫인상이 잊히지 않는다"며 "지금도 똑같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김종민이 김규리를 처음 만난 날 자기에게 와서 상기된 채로 감탄사만 연발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김종민에게 왜 김규리의 식사비를 계산했는지 물었다. 김종민은 "이유는 없다"고 했지만 김규리는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했다. 매니저는 김종민에게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 아니었냐"고 캐물었다. 김종민은 "혹시 모르니까"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준호 이상민 허경환은 김지민의 고향에 놀러갔다. 김지민은 어머니가 사는 집으로 세 사람을 데려갔다. 김지민이 어머니를 위해 원목과 대리석 등 고급 자재로 세심하게 지은 집이었다. 김지민의 집에도 노래방이 있었다. 2층 테라스에서는 바다가 보였다. 김지민은 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했다. 김준호가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양파도 제대로 썰지 못했다. 이를 보던 이상민은 김준호가 어디가 좋냐고 물었다. 그러던 중 김준호가 손을 씻었는지 의심했다. 김준호는 억울해하면서 "일부러 카메라 앞에서 씻었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퀘사디아를 했는데 뒤집는 게 문제였다. 김준호와 허경환 모두 달려와 도와주겠다고 했다. 김준호는 허경환을 밀어내고 프라이팬을 잡았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오빠 못 믿나"라고 했지만 김지민의 표정은 불안해 보였다. 역시나 큰 사고를 칠 뻔했다. 바닥에 퀘사디야 재료가 후드득 떨어졌다. 김지민은 요리를 망쳐 속상해했다. 김준호는 "요리 안 해도 맛있다. 대충 해도 맛있다"고 말했다.

이상민과 허경환은 김지민의 요리가 별로인 듯했다. 김준호만 "맛있다"며 먹었다. 김지민은 "정석이다"라며 좋아했다. 이상민은 김지민이 거짓말하는 걸 싫어하니 솔직하게 말하라고 했다. 허경환은 만일 배달시켰는데 이런 떡볶이가 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결국 맛이 없다고 실토했다. 김준호는 "원래 떡볶이 잘한다"며 김지민을 옹호했다.

이상민과 허경환은 김지민의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자기만의 전략이 있다고 했다. 바로 까불거리고 깐족거리는 것이었다. 이상민은 "명절에 오지 마라"라고 했다. 김지민도 안 된다고 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어머니 성함으로 삼행시를 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내년 설에 와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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