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데뷔 27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 성료 "진심으로 감사"
연예 2022/09/05 1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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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무엑터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은빈이 데뷔 후 첫 번째 팬미팅을 무사히 마쳤다.

박은빈은 지난 3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2 박은빈 팬미팅 은빈노트 : 빈(斌)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데뷔 후 첫 번째 팬미팅으로 1차 티켓에 이어 2차 추가 티켓까지 전석 매진됐다.

이날 '나 그댈 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박은빈은 "이 곡은 팬미팅에서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준비한 곡이다"라며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팬미팅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은빈은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평소 박은빈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시작으로 입덕계기, 팬들의 고민 등 박은빈이 팬들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는 '은빈이는 팬들이 궁금하다!'까지 다양한 코너들이 이어졌다. 이어 박은빈의 선택을 팬들이 맞히는 '단체 밸런스 게임'을 팬들과 함께 하며 교감 분위기를 이어갔다.

2부는 박은빈이 노래 '제주도의 푸른밤'을 열창하며 시작했다. 배우 박은빈에 대한 Q&A, 팬들이 직접 뽑은 박은빈 출연 작품 명장면, 명대사 베스트3을 공개하기도 했다. 팬들은 다음 날인 박은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팬들의 사랑이 담긴 생일 축하 영상과 '박은빈과 함께하는 순간 행복으로 채워지는 빈칸'이라는 문구가 담긴 슬로건 이벤트를 본 박은빈은 예상치 못한 팬들의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팬들과 시간을 보낸 박은빈은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랜 시간 고대해왔던 순간이라 사실 긴장보다는 새로운 설렘이 가득했다"라며 "이 시간을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여러분과 함께 보낸 이 시간이 찰나였을지라도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담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마지막으로 노래 '나의 마음을 담아'를 팬들과 함께 부르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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