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이승연, 누명 씌운 정헌에 "더한 일 해도 돼" 칭찬
연예 2022/08/17 19: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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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비밀의 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집' 이승연이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정헌의 행동을 나무라지 않고 칭찬했다.

17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에서는 횡령을 의심받자 함숙진(이승연 분)에게 죄를 덮어씌우려는 남태형(정헌 분)의 모습이 담겼다.

남흥식(장항선 분)이 증거 자료를 내밀며 함숙진과 남태형의 배임, 횡령에 대해 추궁했다. 남태형은 페이퍼컴퍼니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왔다는 소식에 함숙진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며 함숙진의 명의도용을 의심했다. 이에 함숙진은 당황한 것도 잠시,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며 상황을 모면했다.

이후 남태형은 함숙진에게 "둘 다 죽는다고 생각했다, 저라도 살아남아야 살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함숙진은 "그래 잘했다, 아들 살리는 일 무슨 일이라도 못하겠니, 덮어씌우는 거 얼마든지 해도 돼, 더한 일도 해도 돼"라며 앞으로도 남태형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으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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