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하이라이트 메들리 라이브로…보컬 자신 있어" [N현장]
연예 2022/08/17 16: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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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루미너스 우빈(왼쪽부터)과 스티븐, 수일, 영빈이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LUMINOUS in WONDERLAND)'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엔진(Engine)'을 열창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루미너스가 보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루미너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1집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LUMINOUS in WONDERLAN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루미너스는 첫 정규 앨범 수록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이날 쇼케이스 자리에서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영빈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준비한 건 시간이 항상 정해져 있다 보니까 그 시간 안에 모든 걸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그래서 이를 라이브로 준비해봤다"고 했다.

이어 "사실 대면으로 쇼케이스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 루미너스라는 그룹이 보컬에 자신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는 데뷔 앨범 '유스'(YOUTH), 미니 2집 '빛과 어둠 사이 (Self n Ego)'를 잇는 루미너스 시리즈 3부작 완결판이다. 루미너스는 희망 가득한 원더랜드를 머릿속으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만들어가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찾아낸 메시지를 통해 동시대 청춘을 향한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타이틀곡 '엔진'(Engine)은 평범하고 지루한 하루를 탈출하기 위한 에너지로 가득 찬 곡이다. 파워풀한 리듬과 다이내믹한 구성, 펑키한 기타 리프 속 강렬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돋보인다. 내가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그만큼 세상도 꿈속처럼 자유롭고, 뭐든 해낼 수 있는 '원더랜드'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17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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