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케빈오, 10월 결혼 발표…10세 연상연하 스타부부 탄생(종합)
연예 2022/08/17 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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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왼쪽) 케빈오=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톱배우 공효진(42)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올 상반기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케빈오(32)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으로 10세 연상연하 스타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공효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내디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공효진의 열애 여부는 지난 3월 말 진행된 배우 손예진 현빈 결혼식에서 감지됐다. 당시 공효진은 손예진의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4월1일 열애 상대가 케빈오라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는 연내 결혼설로도 이어졌다. 열애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케빈오는 공효진보다 10세 연하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열애 소식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결혼 계획까지 전하게 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반응을 보냈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후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 가자' '건빵선생과 별사탕'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등 히트작을 남기며 안방 흥행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9년에는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공효진은 그간 '러브픽션' '고령화가족' '가장 보통의 연애' 등 여러 영화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공효진보다 열 살 연하인 케빈오는 1990년생 한국계 미국인 가수다. 2015년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도 출연해 수준급의 음악성을 또 한 번 뽐냈다. 이후 음반 발표와 공연 개최 등을 통해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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