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촬영 중 부상, 훈장받는 기분"…'연중 라이브' 출격(종합)
연예 2022/08/12 0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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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중 라이브'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연중 라이브'에 배우 이정현이 출연해 거친 액션 장면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리미트'로 돌아온 배우 이정현과 함께했다.

'스타 퇴근길'에서는 거친 액션 스릴러 연기로 주목받은 영화 '리미트'의 주역 이정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정현은 최근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과 곧 개봉할 영화 '리미트' 일정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단골 식당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이정현은 "신랑이 절 꾀려고 데리고 온 곳이다"라고 고백하며 오리고기와 곱창전골을 추천했다.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정현은 "음식을 만들어서 초대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먹어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좋다, 요리로 힐링했다"라고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지난 4월 딸 출산 소식을 전한 이정현은 최근 맞이한 딸 서아의 백일상을 직접 차렸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정현은 출산을 앞둔 절친 손예진에게 영양 보충을 조언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이정현은 영화 '리미트'가 40대의 한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대역 없이 액션 장면을 소화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이정현은 "엄마 감정이 강렬하게 나와야 하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제가 다 하고 있더라"라고 웃으며 "제가 경찰로 나온다고 해서 액션을 멋있게 하는 게 아니라, 일하다 나온 워킹맘이 아기를 찾으려고 하는 액션이다, '생활 밀착형' 액션이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이정현은 거친 액션 장면을 찍고 나면 늘 온몸에 상처 난다고 고백했다. 부상을 모른 채 연기하다가 촬영을 마치고 나서야 샤워를 하면서 알게 된다고. 이에 이정현은 "굉장히 보람된다, 해냈구나, 오늘 열심히 살았구나, 훈장 받는 기분이다"라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뽐냈다. 더불어 이정현은 "영화 '리미트' 때도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그 정도 다치는 것쯤이야"라며 이정현이 소화한 액션 장면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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