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밀워키에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
스포츠/레저 2022/08/11 07:32 입력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최지만은 출전하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 원정 경기에서 3-4로 졌다. 밀워키와 2연전을 모두 내준 탬파베이는 2연패에 빠졌다.

이날 탬파베이는 1회 2점을 먼저 내줬지만 3회와 5회 1점씩 추가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7회 1점을 더해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3-2로 앞선 9회말 수비에서 밀워키 선두 타자 로우디 텔레즈에게 솔로포를 얻어맞고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승부는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 10회초 탬파베이는 기회를 놓쳤다.

타석에 선 테일러 월스의 1루수 땅볼 때 2루주자가 아웃되며 불리하게 출발했고, 월스의 도루 실패에 이은 후속타자 호세 시리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을 하지 못했다.

이어진 연장 10회말 수비에서는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고의사구로 내보내는 작전을 펼쳤는데 다음 타자인 윌리 아다메스에게 결승타를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한편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던 최지만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교체로도 나서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