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개봉 12일째 300만 돌파…'알라딘'보다 빨라
연예 2022/07/03 11:17 입력

100%x200

탑건: 매버릭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이 개봉 12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실시간 예매율 기준 '탑건: 매버릭'은 309만1075명을 기록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이어 '탑건: 매버릭'이 세번째로 300만 스코어를 돌파한 것이다. 특히 천만 외화 '알라딘'의 개봉 16일 만에 300만 돌파,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19일 만에 300만 돌파보다 빠른 수치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개봉 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급증하는 '개싸라기 흥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개싸라기 흥행은 개봉 주보다 이후 관객수가 증가하는 이례적인 흥행 현상을 의미하는데, 최근 몇 년간은 팬데믹 이전 개봉한 '알라딘'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유일무이한 만큼 '탑건: 매버릭'의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