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신진호·송범근 등 266명 FA자격 취득
스포츠/레저 2022/07/01 14: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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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66명의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민규(제주), 이기제(수원), 신진호(포항), 박주호(수원FC), 송범근(전북) 등이 포함된 2023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1일 공시했다.

공시 대상 선수는 총 266명으로 K리그1 116명, K리그2 150명이다.

이중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257명은 올해 12월31일 계약기간이 만료됨으로써 FA자격을 취득하며, FA자격 취득 후에는 타 구단과 자유롭게 선수계약을 할 수 있다. 단 계약 만료 전에 현재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FA자격을 취득하지 않는다.

2004년 이전 K리그에 첫 등록한 선수들은 다르다. 당시 규정에 따라 계약기간 동안 소속팀이 치른 공식경기의 50% 이상에 출장할 경우 계약기간 만료와 동시에 FA자격을 얻는다.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들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해의 7월 1일부터 현재 소속 구단 뿐 아니라 타 구단과도 입단 교섭을 할 수 있다.

단 타 구단이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와 교섭을 시작할 경우에는 사전에 해당 선수의 현재 소속 구단에 서면으로 사실을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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