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아내 한영과 2세 항상 노력 중…잘 안돼"
연예 2022/06/30 10: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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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박군이 8세 연상 아내 한영과 2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군은 직업군인 시절에 수면부족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박군은 "군생활 당시 일과가 오전 8시 시작이었는데 일과 전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체력 단련부터 시작했다"며 "집에서 부대까지 7.5km 뛰어갈 때도 있었다, 그때 몸이 풀려서 아침 8시에 일과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박군은 이어 "또 초소 근무가 2시간씩인데 나가기 전에 1시간을 준비한다"며 "그래서 근무가 있으면 3시간 반을 더 못 잔다, 그때는 2시 반에 잠을 잤다"고 말했다.

또 박군은 "14년 8개월간 군생활하며 수면부족이었다"며 "군생활 때 너무 무리하고 잠을 못 자다 보니까 화장실을 갔는데 혈변을 보게 됐다, 밑을 보면서 너무 놀랐다, 안에 있는 내장이 다 나온 줄 알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은 지금은 충분히 잠을 잘 수 있지 않냐고 했고, 박군은 "자려고 하면 잘 수 있는데 지금 또 가족이 생겨가지고"라고 운을 뗐다. 이에 MC 김구라는 "(한영이) 임신했어?"라고 물었고, 모두 깜짝 놀랐다.

하지만 박군은 새 가족에 대해 "오월이라고 반려견"이라고 말해 모두의 원성을 샀다. MC 김국진은 "말 나온 김에 (2세) 계획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박군은 "항상 계획을(하고 있다)"이라며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되더라"고 답했다. 게스트 소유진은 "잠을 푹 자고 그래야지"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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