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소고기는 회삿돈으로 먹어야" 요상이 발언에 '분노 폭발'
연예 2022/06/30 00:12 입력

100%x200

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경규가 '요상이' 발언에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전향한 요상이 이강원씨가 등장했다.

요상이는 안정적인 대기업을 그만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고 했다. 이에 홍진경은 "퇴사하고 힘들었던 때는 없었냐"라고 물었다.

요상이는 "후회한 적은 없다"라면서도 "얼마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회식을 간다는 거다. 회사 회식인데 소고기라서 가는 게 부러웠다, 소고기는 회삿돈으로 먹어야 하지 않냐"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가 분노했다. "너무 심하다, 우리 방송 자체가 (회사들에게) 안 좋은 쪽으로 가고 있다"라고 했다. 특히 "소고기는 회삿돈으로 먹어야 한다 하고, 돼지고기는 그럼 자기들이 사 먹는 거냐"라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가 "회사가 호구야?"라며 언성을 높이자, 요상이는 "소고기 안 먹도록 하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요즘것들이 수상해'는 자신만의 꽃길을 찾아 나선 수상한 '요즘것들'의 관찰일기를 담은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