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랑, 모태범 긴장하게 한 고백 "오늘 이 말 꼭해야 할것 같아" [N컷]
연예 2022/06/29 15: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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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모태범이 임사랑과의 차박 데이트 중, 임사랑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긴장한다.

29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1회에서는 서해안 바닷가로 차박 데이트를 떠난 모태범과 임사랑의 데이트 후반전이 펼쳐진다.

앞서 파란색 계열의 의상을 '커플룩'처럼 맞춰 입고 만나, 설렘 유발 차박 데이트에 돌입한 모태범과 임사랑은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은 뒤 한가롭게 불멍을 즐긴다. 그러던 중 모태범은 "사랑이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라고 말한 뒤, 샹그리아와 젠가를 꺼낸다. 젠가에 써 있는 질문에 답을 하되, 곤란한 질문이 나오면 샹그리아를 마셔야 하는 벌칙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그런데 임사랑은 젠가 도중, 한 조각에 적힌 질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대답 대신 술을 택해 모태범을 놀라게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임사랑이) 왜 건너뛰었는지, 질문이 너무 궁금하다"며 단체로 기립해 과몰입을 폭발시킨다.

게임을 끝낸 뒤 모태범과 임사랑은 예쁘게 꾸며진 차 트렁크 뒤에 걸터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점차 침묵이 길어지고, 모태범은 "손에서 왜 땀이 나는 거야"라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모태범은 "많이 준비한다고 했는데 마음처럼 잘되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에 임사랑은 "오빠가 그동안 많이 챙겨주고 도와줘서 편하게 즐긴 것 같다"면서도, "오늘은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아서"라고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여 모두를 긴장케 한다.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한 답답함과 침묵에 홍현희는 "분위기가 안 좋은데"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이승철은 크게 한숨 쉰 뒤 "설마 아니겠지"라며 모태범과 임사랑을 간절히 응원한다. 모태범과 세 번째 데이트를 한 임사랑이 과연 이날 하려는 이야기가 무엇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의 차박 데이트 후반전 외에도, '트롯둥이' 조카들을 만나 극한 육아 체험기에 들어가는 영탁의 하루, 소속 배우들을 위해 요리에 도전한 '대표님' 김준수의 모습을 담은 '신랑수업'은 이날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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