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한해의 리액션 천사 나연→김동현에 스며든 모모(종합)
연예 2022/06/25 21: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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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트와이스가 상큼한 매력부터 엉뚱 발랄한 예능감까지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모모 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모모와 채영은 나연의 솔로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왔다. 나연은 "제가 잘 듣는 줄 알았는데 정말 못 듣더라"라며 "듣지는 못하니까 나중에 힌트를 듣고 영웅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모모는 영웅이 될 기회가 생겨도 주인공인 나연에게 넘겨주겠다고 했다. 채영은 지난번 출연에 대해 "간식 먹었던 게 기억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는 효린의 'BAE'에 도전했다. 문세윤이 정답판 앞에 나가 있는데 키는 뭔가 감이 온 듯 '주목' 대신 '춤을' 아니냐고 속삭였다. 하지만 이미 문세윤이 노래를 부른 뒤라 바꿀 수는 없었다. 이어 힌트를 선택해야 했다. 트와이스는 "항상 다수결로 결정한다"며 초성을 보기로 했다. 초성을 본 출연진은 '환장'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라운드에서는 키의 데이터 분석으로 2차 시도에서 성공했다.

간식 게임은 '가사 네모 퀴즈'였다. 가사의 빈칸에 들어갈 말을 맞혀야 했다. 첫 문제부터 '래미네이트' '혼' '혓바닥' 등 각양각색의 오답이 등장했다. 하지만 문세윤이 가장 먼저 말한 '앞이빨'이 정답이었다. 두 번째 문제는 키가 맞혔다. 키는 르세라핌의 '피어리스' 안무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미쓰에이의 문제를 맞힌 신동엽은 트와이스의 도움을 받았다. 태연과 한해가 마지막까지 남게 됐다. 문제는 트와이스의 '사이언티스트'였다. 의외로 한해가 쉽게 맞히며 태연이 간식을 못 먹었다.

2라운드에서는 에프엑스의 '바캉스'에 도전했다. 같은 소속사인 태연과 키도 모르는 곡이었다. 문세윤은 '냉장고 안에 주스도 미지근해'라는 가사를 들었다. 원샷의 주인공은 키였다. 박나래와 한해는 '땀내'를 들었다고 계속 주장했다. 이때 나연이 '입내'를 말했다. 박나래와 한해는 나연의 말을 듣고 이쪽으로 오라며 환호했다. 특히 한해는 자신의 말에 유일하게 호응해줬던 나연을 천사라고 부르며 좋아했다. 간발의 차이로 1차 시도에서 실패, 2차 시도에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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