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혈 검사로도 음주운전 못 피했다"…배우 김새론 '면허취소' 수준
사회 2022/06/01 08: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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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 News1 김정현 기자 , (오) 배우 김새론 © News1 권현진 기자 © News1 나주희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배우 김새론(21)의 채혈 검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은 김씨 채혈 검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를 넘어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 도중 변전함과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강남구 학동사거리로 출동해 김씨를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음주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해 채혈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와 사고 당시 김씨 동승자를 불구속 수사하고 김씨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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